코로나 재택근무 맛있는 점심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 시간이 엄청 길어지고 있네요. 움직임이 줄어들고 식사도 적게 하고 사람이 게을러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자주 연락이 오다 보니 정신이 없기도 하구요.

 

처음엔 편한것 같지만 이게 더 마음도 불편하고 일적인것이 어렵네요. 그래도 쫌만 참으면 좋아 질것을 바라며 하루를 즐겁게 그리고 행복하게 시간을 보내야 하겠습니다. 편하게 카페에 가서 차한잔하는 여유도 부리고 싶지만 그것도 여의치 않네요.

 

이럴때에는 집에서 보낼 수 있는 취미활동 및 특기들을 찾고 발굴해서 더 시간을 알차게 그리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해야 되겠어요.